회원가입 및 계좌개설은 한진 고객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만 가능합니다.
회원님들의 개인 정보보호를 위하여 안전한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하여 회원가입을 신청받고 있습니다.
한진 고객센터 채널 메인화면에서 간편 채팅 메뉴를 이용하여 회원가입 및 계좌개설을 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고객센터 탭 → 하단부에 고객센터 바로 가기를 이용하여 채널 방문이 가능합니다.
실시간 상담원 채팅을 통하여 기타 문의 사항들을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간편 채팅을 통하여 계좌개설 및 모의투자, 원격 지원 등 여러 서비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S 다운로드 및 설치는 사이트 우측 하단 라이브챗으로 문의 바랍니다.
(라이브챗내 HTS 프로그램 설치안내)
모든 금융사가 그러하듯 인증 절차는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선물의 경우에도 한국거래소에서
불공정거래에 대한 엄격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데요
대리 매매 또는 호가 조작 단체에 위탁하여
매매를 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한진 회원분들의 안전을 위하여
본인인증 및 계좌 인증 절차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휴대폰 인증 시 인증번호 수취는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회원분들의 안전 및 대리 매매 방지를
위하여 본인확인만 하는 것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의 고객센터 → 모의투자 신청 항목에서 신청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의투자는 한진 고객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고객센터와의 유선 연결이 필요한 회원분들은 한진 고객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고객센터 탭 → 하단부에 고객센터 바로 가기를 이용하여 채널 방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진 고객센터 채널 내 간편 채팅 목록에서 [고객센터 유선 연결]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급계좌 변경은 한진 고객센터 채널에서 상담원 채팅을 통하여
변경 신청이 가능합니다.
가입 시와 마찬가지로 본인 명의 계좌만이 가능합니다.
채널 방문은 FAQ 내의 (한진 고객센터 카카오톡 채널 연결)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1계약 진입 최소 담보금은 300,000원입니다. 즉, 3계약 진입 시 필요 담보금은
900,000원입니다.
▶ 장 마감 시 평가 담보금이 필요 담보금 이하일 때 오버 나잇은 취소되고 보유 주문은 청산됩니다.
예를 들어 해외선물 2계약을 오버나잇 신청하실 경우 장 종료 시 평가 담보금이 4,000,000원
미만
이라면 1계약만 오버나잇 되는 게 아니라 2계약 한진 취소 처리됩니다.
▶ 필요 담보금 미충족으로 오버나잇 취소 시 재신청 하셔야 합니다. 취소된 오버나잇은 재신청하지
않은 경우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포지션을 유지하고자 하시는 회원은 장 마감 전 항상
오버나잇 신청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항셍 및 a50 종목의 브레이크 타임에는 오버나잇을 신청하지 않아도 포지션이 유지됩니다.
▶ 해외선물은 장 중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시장가 주문 시 슬리피지로 인해 원하는 가격에
체결이 안될 수 있습니다. 슬리피지로 인한 보상은 어떠한 경우라도 지급되지 않습니다.
▶ 로스컷 금액 도달 시 청산은 시장가로 주문됩니다. 마찬가지로 슬리피지로 인한 담보금 하락 및
마이너스 담보금에 대해서는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 MIT 주문이란 Market if touched 주문을 뜻하며 MIT 주문한 호가 가격에
도달했을 때 해당 주문을 HTS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 MIT 및 스톱로스 주문의 경우 설정한 가격에 도달했을 때 시장가로 주문이 접수됩니다.
따라서 슬리피지가 발생될 수 있으며 해당 슬리피지는 당사에서 절대 조절하거나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슬리피지의 발생을 원치 않는 고객님들께서는
지정가 주문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MIT 지정가로 주문될 경우 반대 포지션에 잔량이 없으면 해당 가격을
지나가더라도 체결되지 않는 경우가 간혹 생기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MIT 주문은 계약 수 초과로 인해 주문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 HTS가 종료되는 경우 MIT 주문은 유지가 되나, 스탑로스 주문은 취소됩니다.
▶ MIT 기능은 고객 편의 기능이므로 슬리피지로 인한 보상은 불가능합니다.
▶ 세력주, 작전주 등에 관련하여 손해를 볼 확률이 낮다.
- 주식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본 작전주 또는 세력주에 대해 잘 아실
텐데요.
국내 시장의 경우 선물시장에 비해 크기가 작다 보니 세력들의 작전에 개미들이 손실을 보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해외선물의 경우 세력의 작전으로부터 굉장히 자유롭습니다. 세계적인 기관 국가
등이
시장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에 세력들이 해외선물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런 순환으로 볼 때 시장이 흘러가는 요인 면에서 해외선물의 투명성이 주식보다 좋은 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 종목수가 제한적이다 (하나에 집중이 가능하다)
- 해외선물의 장점 중 하나는 주식처럼 종목 선정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투자할 특정 종목만 공부를 하더라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나스닥 100 / S&P 500 / 항셍 / 오일 / 정도가 가장 대표적인 해외선물의 상품이라 볼 수
있는데요.
반면 주식투자 같은 경우 종목만 2000개가 넘습니다. 해외선물은 이렇게 특정 종목에 집중하여
공부하고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한 장점이 됩니다.
▶ 매매시간에 제한이 적다
- 주식은 거래시간이 09:00 ~ 15:30으로 제한적 운영이 되고 있는 것과 다르게 해외선물의 경우
23시간
매매가 가능합니다. 투자자 대부분이 전업 투자자보다는 직장인의 비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23시간
자율적으로 매매가 가능하다는 것은 선물의 큰 장점 됩니다.
▶ 양방향 매매가 가능하다
- 요즘 같은 하락장에서 수익을 보는 투자자는 아주 극소수라는 걸 인정하실 겁니다. 그 이유는
종목의
가치가 올라가야 만이 수익을 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선물거래 같은 경우엔
양방향 매매 즉 상승을 포함한 주가의 하락에도 수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어지며,
하락장이라고 해도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선물거래의 개념
- 선물거래란 규격, 품질, 수량 등이 표준화되어 있는 특정 대상물을 계약 체결 시 정한
가격(선물가격)으로
미래 일정 시점에 인도 및 인수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로서 계약 체결은 거래소 형태의 특정한 장소에서
일정 시간 동안 경쟁매매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계약 만기 전이라도 반대매매를 통해 중도 청산할 수 있는
상거래의 일종입니다.
▶ 선물거래의 개요
- 표준화된 상품을 정형화된 계약조건에 따라 공인된 선물거래소에서 거래
- 미래 일정 시점의 대상물의 가격수준에 관계없이 현재 시점에서 매매가격을 고정
- 계약 이행에 대한 의무가 거래 상대방 한진에게 부여되는 쌍무계약
- 만기 이전에 거래소에서 형성된 선물가격으로 중도 청산 가능
▶ 선물거래의 기능
- 위험관리 수단의 제공 : 가격 변동 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수단 제공
- 가격 예시 기능 : 선물가격은 미래 가격에 대한 시장의 합의이므로 미래 가격에 대한 예측 가능
- 새로운 투자기회 제공 : 저렴한 비용, 높은 레버리지 효과의 새로운 투자수단
시장가 매매란 매매가격을 지정하지 않고 시장의 실시간 시세가격으로 매매하는 주문을 말합니다.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즉시 매매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시세가 급변하는 경우에는 높은 가격에
매수를 하는 등 원치 않는 가격에 매매가 될 수 있는 위험이 따르게 됩니다.
▶ 슬리피지 현상이란 투자자가 주문한 가격과 실제 체결된 가격 간에 차이가 생기는 모든 상황을
말합니다.
슬리피지는 거래가 요청된 시점과 거래가 실행되는 찰나의 시간 사이에 가격이 변동되어 발생되기
때문에
시장의 변동성이 높을 때 가장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다 계약의 매매를 진행했을 때 시장에 그
주문을
소화할 만큼 물량이 충분하지 않을 때에도 발생합니다.
▶ 예상 거래가격보다 더 유리한 가격에 거래가 이루어졌을 경우 포지티브 슬리피지, 반대의 경우를 네거티브
슬리피지라고 합니다.
▶ 오버나잇이란 말 그대로 하룻밤을 넘긴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선물거래는 장 종료 시
보유하고 있는 포지션은 자동으로 종가 청산이 되는데 오버나잇신청을 하게 되면,
종가 청산이 되지 않고 보유 포지션이 만기일까지 유지가 됩니다.
▶ 오버나잇은 추가적인 담보금을 필요로 하며, 오버나잇을 이용할 경우 다음날 개장 시에
수익을 극대화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큰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여
수익의 변곡점이라 판단이 되었을 때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 로스컷의 원래 의미는 주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주식에서의 로스컷은 손절매를 뜻하고,
가지고 있는 주식의 현재 시세가 매입 가격보다 낮은 상태이며 앞으로 가격 상승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경우 손해를 감수하고 주식을 내다 파는 것을 의미합니다.
▶ 선물거래에서 말하는 로스컷의 의미는 본인이 진입 중인 종목의 손실금으로 인해
평가 담보금이 일정 금액에 도달했을 때 강제로 청산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로스컷의 피해는 추가적인 담보금 예치를 통해 피할 수 있습니다.
▶ 적금이나 예금에도 만기가 있듯이 선물에도 만기일이 존재합니다. 진입한 포지션은
오버나잇을 통하여 담보금만 충분하다면 계속 유지가 가능한데 이렇게 되면 청산하지
않고 파동을 견뎌내며 수익을 볼 때까지 기다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래소에서는
만기일을 정해놓고 이 만기일이 오면 무조건 거래를 해야 된다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놓은 것이죠.
즉 분기별로 만기일을 만들어서 가격이 어떻게 변하든지 간에 만기일에는 반드시 '청산'을 하도록
정해 놓은 것입니다.
▶ 종목별로 만기일이 존재하며, 만기일에는 오버나잇이 불가능하고 진입 중인 포지션도
자동으로 청산이 되게 됩니다.
반대매매란 진입 보유 중인 포지션이 매수인 경우는 매도, 매도인 경우는 매수계약으로
해당 포지션을 청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ex) 나스닥 100 선물 지수 1계약 매수 진입 중이라면 '청산'버튼을 누르지 않고 동일 종목
시장가 매도 1계약 진입을 하여도 청산이 됩니다.
▶ 풋옵션
- 풋옵션은 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지정한 날짜 또는 그 이전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즉 팔 권리를 매매하는 것입니다. 풋옵션을 매수한 사람은 풋옵션을 매도한 사람에게 옵션 가격을
지불하고 기초자산을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풋옵션 거래가 체결이 되면, 풋옵션을
매도한 사람은 프리미엄을 받고, 풋옵션을 매수한 사람이 매도 권리를 행할 경우 기초자산을 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매수할 의무가 생기게 됩니다.
▶ 콜옵션
- 콜옵션은 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지정한 날짜 또는 그 이전에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즉 살 권리를 매매하는 것입니다. 콜옵션을 매수한 사람은 콜옵션을 매도한 사람에게 옵션가격을
지불하고 기초자산을 매수할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콜옵션 거래가 체결이 되면, 콜옵션
매도한 사람은 프리미엄을 받고, 콜옵션을 매수한 사람이 매수 권리를 행할 경우 기초자산을 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팔아야 할 의무가 생기게 됩니다.
▶ 콜옵션의 손익구조
- 콜옵션 매수자
콜옵션 만기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하면 콜옵션 매수자를 권리를 행사하면서 상승한 만큼의 수익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반면 만기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을 한다면 콜옵션 매수자는 콜옵션 매도자에게
지불한 프리미엄을 포기하고 그 프리미엄 가격만큼만 손실을 보게 됩니다.
- 콜옵션 매도자
콜옵션 매도자는 기초자산 가격이 행사 가격보다 낮으면 거래초 받은 프리미엄 가격만큼의 수익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반면 콜옵션 만기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행사가보다 높으면 콜옵션 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하기 때문에 콜옵션 매수자의 이익만큼 손실을 보게 됩니다. 즉 콜옵션 매수자의 손실은 제한되고
수익은 무한대, 콜옵션 매도자는 이익이 제한되고 손실은 무한대가 되는 구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풋옵션의 손익구조
- 풋옵션 매수자
풋옵션 만기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되면 풋옵션 매수자는 권리를 행사하면서 하락한 만큼의 수익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반면 만기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을 한다면 풋옵션 매수자는 풋옵션 매도자에게 지불한
프리미엄을 포기하고 그 프리미엄 가격만큼만 손실을 보게 됩니다.
- 풋옵션 매도자
풋옵션 매도자는 기초자산 가격이 행사 가격보다 높으면 거래초 받은 프리미엄 가격만큼의 수익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반면 풋옵션 만기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으면 풋옵션 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하기 때문에 풋옵션 매수자의 이익만큼 손실을 보게 됩니다. 즉, 풋옵션 매수자는 손실은 제한되고
수익은 무한대, 풋옵션 매도자는 이익은 제한되고 손실은 무한대가 되는 구조입니다.